이시이 유카리 2019년 1월 다섯째 주 염소자리 운세(2019 1/28~2/3)

2019/1/28-2/3 山羊座の空模様

'대답을 받다'라는 느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시간을 들여 물어왔던 것에 대한 대답,

계속 던져온 것에 대한 대답이이 시점에서 당신 손에 들어오게 될지 모릅니다. 

[해석] 지금까지 계속 질문하고, 던져왔던 물음에 '대답'을 얻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힘만으로도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그렇게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 못한 것'에 관해선외계(外界)나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스스로가 부탁을 먼저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해줄까?'라고 말해온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 밖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석] 이 세상에는 혼자의 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럴 땐 밖에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하느님에게 소원을 빈다거나... 이런 것뿐이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먼저 부탁한 경우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내가 해줄까?"라고 먼저 제안을 주어서~ 그 제안에 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자신의 힘만으론 할 수 없는 것'에 관해

의식하는지의 여부에 상관없이외계(外界)에 항상 협조 요청을 해온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요청에 대한 '대답'이 이번 주당신의 세계에 몇 가지

유성처럼 날아 들어오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석] 내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어떠한 '대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예시로 든 게, 유성처럼 짜자잔~하고 날아온다는데 ㅎㅎㅎ 내가 기다리던 좋은 대답이겠죠? 제발 그랬음 좋겠습니다. 흑흑흑! 

참고) 외계는... 외계인 나오는 외계라기보단 밖의 세상이란 뜻으로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수샤 曰] 다음 주 운세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대답을 듣는다'쯤으로 해도 될 것 같네요. 본인 스스로 할 수 없어, 밖의 세상에 계속 질문을 던져왔던 것. 소원을 빌었던 것.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왔던 것에 대해서 어떠한 '대답'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본인이 계속~ 고민해왔던 부분이었을 텐데, 그것에 대한 문제가 풀렸다는 뜻이니 ㅋㅋ 좋은 내용이겠죠? 저도 요즘 계속 고민하는 문제가 있는데....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여하튼 좋은 운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구정 연휴 다가오는데, 모두들 행복한 구정 보내시길 (떡국 맛있게 드시고, 잔소리는 안 듣고, 선물과 용돈은 넉넉히 받는 구정 보내셔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