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염소자리 운세 (2024/11/25 - 12/1) 자세히보기

별자리운세/이시이 유카리 주간 염소자리

이시이 유카리 2019년 2월 넷째 주 염소자리 운세(2/25~3/3)

수시아 2019. 2. 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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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5-3/3 山羊座の空模様


'이 앞으론 못 갈 줄 알았다'

'이건 하면 안 되는 거라 생각했다'

란 편견을

금주, 스스로의 힘으로 깨부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길은 막다른 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장난꾸러기 꼬마 아이가 막다른 곳에 있는 게이트를 확~열고,

그 너머로 사라지고, 서둘로 뒤쫓아가보니

옆에 있는 사람이'여긴 지나갈 수 있어요'

라고 알려주는...

이러한 전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 상황에서 '아이'와 '옆에 있는 사람'이

안내자 역할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 일어날 일에 관해선

아이도, 아이를 막으려 하는 사람도, '여긴 지나갈 수 있어요'라고 알려준 사람도,

모두 당신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운세 해석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 ㅋㅋ 해설을 돕고자 합니다. 보통 길 공사하고, 이러한 안내판을 보면 "아! 저쪽으론 못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다음 주엔 그러한 편견을 스스로의 힘으로 깰 수 있다고 합니다. 못 갈 거라고 생각했던 길인데, 장난꾸러기 꼬마 아이가 저 표지판을 열고~ 길이 아닌 곳으로 막!! 달려갑니다. 그걸 막아보려고 내가 서둘로 뒤쫓아가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사실은 저 길! 갈 수 있어요~"라고 알려주는 상황이지요. 가지 못할 길인 줄 알았는데 꼬마 아이의 충동적인 행동 & 옆에 있던 사람이 "안전한 길이다"라고 알려준 덕분에 그 길을 갈 수 있게 된 상황입니다. 꼬마와 옆에서 알려준 사람이 '안내자'의 역할이라 생각을 하겠는데요, 실은 이렇게 '안내자'의 역할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편견, 룰을 깨고 모험심과 용감함으로... 본인의 길의 개척할 수 있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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