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별자리운세 2월 후반(2/15~2/29) :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운세

 

양자리 (03/21 ~ 04/19)

16일부터 양자리의 등을 밀어줄 적극적인 파도가 밀려오게 됩니다. 당신은 모든 장해물을 뛰어넘어, 큰 프로젝트(당신의 사회적인 포지션을 좌우할 무언가)를 완성시키게 됩니다. 자, 육상경기의 금메달리스트와 같이, 화려한 허들을 뛰어넘어버리세요. 다만, 불도저와 같이 쓰러뜨리면 안 됩니다(당신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자극해봤자 메리트는 없습니다). 이번 시즌은 당신과 우주를 잇는 핫라인도 활발. 직감이 멋지게 맞아떨어집니다. '재검토해 보는 게 좋을지도...'란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면, 망설이지 말고 따르는 게 좋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당신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더욱 빛나게 됩니다.


포인트 데이 2월 24일 : 편하고 간단한 루트는 여기야!라고 우주가 손짓하는 날. 상대방의 속셈이나 본심도 간파할 수 있을 듯

 

 

 

황소자리 (04/20 ~ 05/20)

2월 후반은 스마트폰이 아닌, 밖의 경치를 바라보세요. 지구가 새로운 단계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이 뒤섞여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불안한 뉴스가 크게 보도될 것입니다. 즉, 감수성이 평소보다 민감해지는 지금의 당신에겐 '유해'한 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제멋대로인 세계와 마주할 필욘 없습니다. 자신의 '꿈'이나 '원하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세요. 유학 후보지를 실제로 보러 가거나, 동경하던 사람의 무대나 세미나를 들으러 가는 등..'실제로 움직이'는 게 인생게임의 말(게임말)을 크게 앞으로 전진시키는 게 가능한 시기입니다. 모험을 강력히 추천!

포인트 데이 2월 29일 : '운명!'이라 생각된 상대방이야말로 반드시 조사가 필요합니다. 불륜의 사랑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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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05/21 ~ 06/21)

고압적인 태도나 마운팅, 속박.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만, 이러한 행위의 뒷면에는 불안이나 공포가 있습니다. 그 행위로 인해 누군가를 제압할 순 있어도, 단기적인 효과뿐이 없습니다. 왜냐면 '공포/두려움'은 줄어드는 에너지이며, 두려움으로 생겨나는 행위는 발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발전이 약속된 것은 '사랑'이나 '기쁨'이란 '미소가 넘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너지'유래의 행동. 이번 시즌의 쌍둥이자리는 '두려움'을 계속 선택할 수도 있고, '사랑/기쁨'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꼭, 마음이 가벼워지는 쪽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매 순간마다 '안심하는 것/마음 편해지는 것'을 바라고, 실행을 꾸준히 해보세요. 녹슬어 얽혀있던 쇠사슬이 녹아 없어지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포인트 데이 2월 17일 : 수호성인 수성이 뒤를 향해있습니다. 실수를 발견했다면 즉시 사과하길 바랍니다. 그걸로 만사 OK

 

 

게자리 (06/22 ~ 07/22)

이번 시즌의 게자리를 비유적으로 말한다면...'드디어 SNS를 개설한 대인기스타'. SNS에 글 올리는 걸 시작했다면 '좋아요!'와 코멘트가 쇄도하고, 설레는 느낌. 인구 5만 명의 조용한 마을에서 살고 있던 소녀가, 뉴욕으로 나가서 다인종의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당황하는 느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보다 넓고 새로운 세계에 자신을 '공개'하여 반응을 얻을 시기. 그중에는 기대와는 반대되는 반응도 있겠지만, 주목을 받는 건 틀림없습니다(모든 것이 자신이 멋지게 변해가기 위한 영양분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시길). 덧붙여, 자신이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던 편견이나 오해를 깨닫고, '이질적인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게 되는 사람도 있을지도. 브라보!

포인트 데이 2월 24일 : 물어보는 건 한때의 수치, 물어보지 않는 건 평생의 수치. 용기 내어 물어보시길!

 

 

사자자리 (07/23 ~ 08/22)

2월 후반은 수성이 역행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 나 상황을 재검토하거나, 발언을 정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자자리 여러분, 당신은 어떤가요? 사자자리에 만월이 일어나는 9일경, 당신 안에서 어떠한 '결론'이 나왔던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이라 말하는 것보단, 사진의 본심을 재확인했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면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세요. 이번 시즌은 자존심 세우는 것보다 정직한 편이 더 중요합니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일도 프라이빗도 '사람으로서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이 이롭겠습니다.

포인트데이 2월 23일 : 인간관계의 윤활유로서 작은 친절이나 선물이 효과가 있는 날.

 

 

처녀자리 (08/23 ~ 09/23)

연초부터 과거를 돌아보며, 한탄을 하거나 화를 내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해도 괜찮습니다. 16일 화성의 이동과 그 흐름이 종료. 생동이 넘치는 'Life is JOY!'한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뜨면 '오늘은 어떤 기분을 맛보고 싶어?'라고 가슴에 질문해보세요. 현재, 지구의 에너지는 크게 변화 중이며, 우리들도 바라는 현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류가 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과 기쁨'을 선택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며, '불안과 공포'를 선택한다면 이것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주는 충실히 생각을 반영하여 현실로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어제와 같은 하루가 이어질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대로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작년 처녀자리 여러분은 선택한 현실을 '무척이나 드라마틱 하게' 체험할 권리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식이 어디로 향해있는지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매 순간마다 마음이 뛰는 가까운 미래를 희망하고, 행동으로 바꾸어가는 레슨입니다.

포인트데이 2월 17일 : 수호성인 수성이 뒤를 향해있습니다. 중요한 누군가의 다른 모습이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싫어'가 '좋아'로 바뀌거나, 마음이 통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