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의 장녀, 기무라 코코미 연예계 데뷔~

기무라 타쿠야의 딸 2명이 모두 연예계에 나오게 되었군요. 코로나 19의 영향 때문인지, koki때보단 파급력이 약하지만, 그래도 기무라의 딸이란 이유로 ㅋ 나름대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예전에 기무라의 딸 검색하면 항상 등장했던 이 아기사진. 기억하시죠? (검색해보셨음 다 아실 듯) 이 이이가 커서

 

 

 

 

 

 

이렇게 성장을 합니다.

 

 

쿠도시즈카 젊을 때 사진

아빠를 닮은 것 같지도 않고, 엄마쪽을 더 닮은 것 같아요 (둘째딸은 기무라 판박이인데, 이 아인 엄마랑 아빠 묘하게 섞인 느낌)

 

 

나오자마자 DIOR JAPAN의 엠버서더로 기용됨 (기무라의 파급력 ㄷㄷㄷ) 

 

뱅헤어스타일이 그닥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이쁘긴 합니다. 현재 플룻을 전공하는 음대생으로, 올해 정식으로 무대에 데뷔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온김에 연예계도 진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기무라의 딸 ㅋ 보그 japan의 표지모델로 바로 등장하게 됩니다. 

(koki는 ELLE JAPAN의 표지모델이었죠...ㄷㄷㄷㄷ) 

 

 

 

https://youtu.be/g-CzORsDoKU

 

 

자매샷 (왼쪽이 언니 코코미, 오른쪽이 동생 koki)

 

쿠도 시즈카와 기무라 타쿠야가 이 딸들을 매스컴에 공개 안할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었는데... 결국은 연예인으로 등장을 하는군요. 허허허헛! 부모의 후광으로 엄청난 특혜를 받긴 했지만, 그만큼 위험도 따른다고 합니다. 코코미의 경우에는 사진 공개와 동시에 개인경호 붙였다고 하더라구요. 학교도 다녀야하고, 얼굴 팔렸으니 범죄에 노출 될 확률이 높아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특혜도 많은 만큼, 위험성도 많은 직군인 것 같아요. 

 

 

 

 

기무라 코코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ocomi_553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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