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의 2022년 12월 후반 염소자리 운세 (12/15 ~ 12/31)

 

프란체스카의 2022년 12월 후반 염소자리 운세 (12/15 ~ 12/31)

 

12월 하순 이후, 주거 및 거주지에 관한 나만의 룰(규칙)이 규제완화되면서, 좀 더 자유로운 발상으로 '사는 방식&사는 곳'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가족이 지내는 방식이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겨, 당신이 '가족의 상식'을 업데이트 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염소자리에게 있어 '집'이나 '거점이 되는 토대'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거기를 확실히 해 두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틀에 연연함으로써, 인생의 자유로움이나 기회를 빼앗기는 경우도...

[해석] 12월 하순 이후, 주거지에 관한 나만의 규칙이 좀 풀어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유롭게 '사는 방식/사는 곳'을 생각해 볼 것 같네요. 가족이 지내는 방식이나 역할분담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기고, 본인 스스로가 '가족의 상식(규칙)'을 새롭게 업데이트 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염소자리에게 있어 '집'이나 '거점이 되는 토대(주요 활동지)'는 매우 중요하고, 그 공간을 확실히 해 두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하게 그 틀에 연연함으로써 인생의 즐거움/자유/기회를 빼앗긴 경우도 종종 있었죠. 

 

이 시기에 '새틀라이트(위성)'라는 발상을 도입해 보세요. 새틀라이트와 같이 임시로 머물 수 있는 거점을 찾아보시길. 복수의 땅에서 일하는.. 듀얼라이프나 별거혼을 시도하는 등등...'모양'보단 '쾌적함'을 우선으로 하는 흐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해석] 타이밍이 딱 좋네요. 이 시기에 '새틀라이트(위성)'라는 발상을 도입해보시길 바랍니다. 임시로 거주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세요. 여기저기서 일할 수 있는 듀얼라이트나 별거혼(한자 그대로 옮기긴 했지만 그냥 주말부부? 이런 식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을 시도하는 등....'모형/형태'보단 '삶의 쾌적함'을 우선시하는 흐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수시아 曰 : 말이 어렵긴 하지만~ 신혼부부가 결혼 후 각자의 직장 때문에 애매한 위치에 집을 사서 서로의 출퇴근만 힘들어지는 경우 많잖아요. 그럴 땐, 그냥 서로의 직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작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을 얻고 생활하는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요즘 캠핑 좋아하시니 장박이나 캠핑카를 좀 더 아늑하게 꾸미면서 새로운 주거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예시로 생각해 보면 편할 듯 합니다 ^^

 

 

[포인트데이 : 12월 23일]
이 기간 며칠 사이에 생겨난 소망이나 비젼이 좀 황당해 보여도 부정하지 말 것! 그건 정말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세 올리는 사이트에서 요즘 계속 늦게 업데이트를 하는군요.

운세가 하루 늦어진 점 이해해주세요 (내가 늦은것이 아님. 일본 아이들이 늦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