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기록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사자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2일, 당신의 아모레와 창조성의 하우스에 금성아 찾아옵니다. 자! 기쁨이 넘치는 텀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장조적이고 열정적인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되지만, 11월은 그것의 총정리. 당신이 '즐거워! 설레♪'라고 생각하는 일은 뭐든지 하세요. 마음 속 그 울림을 억누르면 안됩니다. 뮤지컬 스타가 된 셈치고, 매일매일 지내보면 어떨까요? 다만, 가족과 가까운 사람도 같은 텐션으로 지낸다고는 한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들떠있는 당신에게 짜증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탁받은 일을 내팽개치거나, '나중에 연락할께'라고 말만하고 하지 않거나...그렇게 하진 마시길! 직장에서도 경비정산이나 서류제출을 잊지 말도록!! . [포인트 ..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게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이번달 12월, 구현화 능력이 높은 만월이 일어납니다. 그즈음, 당신은 자신이 평소, 무엇을 생각하고, 의식을 쏟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무의식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잠재의식의 힘은 절대적이며, 인생은 자신이 믿고있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잠재의식과 절친한 게자리 여러분들이라면 알겠죠? 설레는 일에 집중하고,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게 된다면 그대로 됩니다. 불안한 일만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그렇게 되겠지요. 미리 말을 하자면, 내년이 되면 그 경향이 더욱 증하하게 됩니다. 그러니, 만월이 말하는 '당신의 미래'를 확실히 받아들세요. 만약, 방향전환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의식을 바꿔보십시오...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쌍둥이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1일부터 수호성인 수성이 뒤로 향하기 때문에, 일 관계는 탈선/혼란/지연/수정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나하나씩 상사나 클라이언트에게 보고를 해둔다면 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타이밍좋게 보고를 하여 필요한 대응을 부탁해둔다면 OK! 이 시기, 일이나 잡다한 일들로 머릿속 하드디스크를 꽉 채우는건 손해입니다. 2일부터 금성이 쌍둥이자리의 대인관계 하우스에 찾아오니, 벗겨지기 시작한 네일을 다시 칠하고 미소를 지어보시길! 금목서(꽃 이름) 향기를 타고 찾아온 '장미빛 사랑'을 맞이하게 됩니다! 최근 1년간, 다양하고 넓은 인맥이 형성되었고, 누구를 선택하면 좋을지 망설였던 사람도 슬슬 마음의 결정을 ..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황소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11월 전반은 대인관계가 활발. 폭넓게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겠습니다. 특히, '재회한 사람'이나 '연락이 다시 닿게 된 사람'과--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가까운 시일내에 꼭!'이라고 말하고, 그대로 지내고 있는 인연은 없는지요? 과거를 되돌아보고 있는 수성이 큐피트가 되어줄 이번 시즌에는, 끓어졌던 인연을 다시 이을만한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차례 거절당했던 기획을 재검토해 가져가는 것도 좋을 듯. 예전엔 NG였어도, 상대방의 사정이 변해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당신이 누군가를 외롭게 만들었다면 둘만 지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반대로 당신이 외롭다면, 가만 있지 말고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세요. 함께있는 ..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양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럭키스타의 목성은, 양자리의 여행과 모험의 하우스를 순조롭게 진행 중 - 2일부터 금성도 이어집니다. 11월전반의 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에선 뜻밖의 감동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이 시기의 여행은 여정의 길이와는 상관없이, 포장하거나 숨김없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이거나 or 혼자 여행을 하게된다면, 기억에 더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평소에 당신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응어리'나 '소화하지 못했던 부분'이 얼굴에 드러나기 쉽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인연이 생길지도. 일적으로 어려웠던 대인관계도, 속마음을 전달하게된다면 닫혔던 문에 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포인트 DAY : 11..

프란체스카 선생님의 2019년 11월 전반의 염소자리 운세 (11월 1일～15일) 지금의 염소자리 사람들은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마라톤 선수와 같습니다. 딱 마지막의 난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피로와 졸음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록도 신경 쓰이지만,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순위? 완주 가능 여부? 그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 레이스가 즐거웠는지요? 휴식소에서 마셨던 음료수의 달콤함, 다리의 통증이 사라질 정도의 러닝하이, 가끔씩 나타나는 아지랑이의 아름다움 등등...당신이 몸으로 체험한 순간순간이야말로 보물이고, 성취감은 선물과도 같은 것이 아닐까요? 즐겁든, 힘들든, 아프든, 경험을 맛보았을 때 영혼은 아름답게 불타며 성장하게 됩니다. 이번 달 중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