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리 타쿠야의 딸 Koki, 모델 데뷔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딸 Koki가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엘르재팬의 7월호 표지모델을 스타트로 본격적인 모델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나이는 15세, 키가 무려 170이라는군요 (일본인의 작은 키를 생각한다면 엄청난 장신). 외모는 김탁구 판박이구요(김탁구 여장한줄 알았음), 몸매와 실루엣은 엄마 쿠도 시즈카를 닮은 듯 합니다. 

엄마 아빠가 이국적인 외모를 가져서 그런지...진짜 혼혈같은 외모를 가졌네요. 

이 사진은 묘~하게 사와지리 에리카와도 닮게 나온 듯 하고...이쁘긴 합니다. 

웃는건 김탁구 판박이 

유전자의 힘이란....-_-b

엄마 아빠의 인지도를 떠나서...그냥 이 아이가 갖고있는 매력도 충분한 것 같네요 (아빠의 외모를 물려 받았으니 이미 그것만으로도 이 아이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거죠. 암요! ㅋ) 

엘르재팬 동영상입니다. 모델업 말고 배우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