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8-6/25 山羊座の空模様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이야기」에는
과거의 것, 현재의 것, 그리고 미래의 것이 관계하고 있으며,
「이야기」 안에 그 3가지가 제대로 들어가야지만
우리들은 「제대로 이야기했다」라는 기분을 느끼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것은,
「지금까지 어떠했는가?」라는 의식이 서로 맞물려 있지 않으면
과거의 이야기도, 미래의 이야기도
의미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즐거운 담소나, 진지한 상담 이야기에도,
이 시기는 「과거/현재/미래」가 제대로 이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란 느낌이 드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해석] 무슨 면접장에서나 들을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이야기를 잘~하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과거/현재/미래의 스토리가 일관되고 통일성을 갖추게 된다면 그 이야기에는 힘이 실린다고 하잖아요. 그걸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래에 세계적인 셰프가 되기 위해 A는 중학교 시절부터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는 어느 식당에서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 셰프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두바이의 7성급 호텔에서의 수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을 하여... 그 호텔의 입사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 중이다! 뭐 이런 스토리? 대충 쓴 겁니다만 ㅋㅋ 여하튼 과거/현재/미래가 톱니바퀴처럼 딱딱 맞춰진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이며, 이러한 이야기를 다음 주에 염소자리가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분명 손에 쥘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원한다」라는 생각은,
타협의 유혹이 뒤따르게 됩니다.
「손에 쥐게 될 것」과 「원하는 것」을 완전히 일치시키기 위해선
우선, 자기 자신의 「하고 싶다(원한다)」란 마음을 북돋고,
경우에 따라선 공부를 한다거나, 조사를 하는 것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무언가를 「하고 싶다(원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귀찮은... 파워가 필요로 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이 시기의 당신은 그 파워를 충분 그 이상으로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석]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타협이란 유혹이 뒤따르고 귀찮은 일도 생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제가 예시로 쓴 ㅋㅋ 두바이 7성급 호텔에 들어가기 위해선 영어공부는 반드시 필수겠죠. 그리고 거기에 취업하기 위해선 비자 문제라든지 이런저런 알아봐야 할 것들이 엄청!! 많을 겁니다. 그냥 한국에서 셰프를 할까? 란 타협의 유혹도 따를 것이고, 공부와 정보를 찾는 곳에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염소자리에겐 그만한 힘과 능력이 있으니 원하는 거 다 해보렴!!이라고 응원(?) 해주는 글로 마무리가 되는군요.
해석만 읽어선 이해가 잘 안될 것 같아서 제가 주절주절 말을 많이 넣었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구요, 전 다음주 오하아사로 인사드릴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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