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염소자리 운세 (2024/11/25 - 12/1) 자세히보기

별자리운세/이시이 유카리 주간 염소자리

이시이 유카리 2020년 10월 첫째 주 염소자리 운세 (9/28~10/4)

수시아 2020. 9. 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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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8-10/4の星占い 山羊座

 

'자기 회의'의 의견이 모아질 타이밍입니다. 당신에게 온 다양한 의견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 관계자들의 상황 등 지금까지 여러 가지 것들을 '감안'해 왔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의견들에 망설였였던 아니지만, 방대한 양의 안건(의견)을 '어떻게 취합할까'를 생각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략을 세웠던 것입니다. 앞으로의 길은 내 손으로 그리려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해석] .'자기회의'란 말이 생소하실 텐데요(처음 봄),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가까운 사람들의 생각이나 관계자들의 상황을 고려하는 등 이것저것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 이러한 다양한 의견/상황을 수렴하면서, 가장 BEST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게 다음 주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앞으로의 내 인생은 내가 그려나가겠다! 이런 마음가짐이 엿보이는군요~

 

그러한 '자기 회의'에 대략적인 결론이 나오는 게 이번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그 결론에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찬성해 줄 것입니다. 당신과 인생의 일부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아마 납득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당신 자신이 그 결론에 납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석] 염소자리가 내린 결론은 주변 사람들이 모두 찬성을 해줄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들도 적극 찬성까진 아니더라도, 납득하고 이해를 해줌).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본인 스스로가 그 결론에 납득/이해를 하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사람은 (낯선) 어느 장소에 섰을 때, 갑작스럽게 그 장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진 못합니다. 6월 말경부터 당신은 어딘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필사적으로 그 세계의 일원이 되려고 노력해 온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장소에 그럭저럭 '받아들여졌다'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게, 이번 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자신이 '잘 융합되었다'란 감각 이상으로,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환영해 주고 있다'라는 반응을 얻는 장면도 있을 것입니다.

[해석] 사람들은 낯선 장소에 가면, 그 장소에 바로 섞이지는 못하죠. 6월 말경부터 염소자리는 어딘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갔고, 그 세계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 노력해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장소에 이제 그럭저럭 적응을 하고, 하나의 일원이 되었다고 느껴지는 게 다음 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그 장소의 '일원'이 되었음을 느꼈을 것이고, 그 장소의 사람들이 당신을 '환영해 주고 있다'라는 반응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석연휴가 있는 주간이군요.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구요,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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