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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털뿜뿜이 모리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야매미용을 시켰습니다. 모리의 핑꾸핑꾸한 속살이 드러나 약간 생닭같은 느낌도 들어요.
바리깡 지나간 자국이 선명히...잘 밀어주고 싶었는데, 모리가 싫어해서 이렇게 대충 ㅋㅋ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생닭같던 모리가...
털이 뽀얗게 다시 자라났어요. 이틀만에 털이 보송보송😺
페르시안의 털 생산속도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많이 먹고, 잘 싸고, 잘 놀아라...ㅋㅋ
다음 야매미용은 미치도록 더워지는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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