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염소자리 운세 (2024/11/25 - 12/1) 자세히보기

별자리운세/이시이 유카리 주간 염소자리

이시이 유카리 2018년 4월 셋째 주 염소자리 운세(2018 4/16~4/22)

수시아 2018. 4. 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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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6-4/22 山羊座の空模様


스스로를 드러내는 게 무섭다!라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는 자신은 과연 어떠한 모습인지... 그건 본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 듯하면서도, 어쩌면 자기 스스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해설) 내 모습을 드러내는게 부끄럽고 무섭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저두요 ㅠㅠ). 타인에게 드러나지 않은 본인의 모습은 본인 스스로만 알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본인은 결코 알 수 없는. 예를들어..정말 가까운 가족들 친구들에게는 보이지만,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는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 당신은 '평소에는 그다지 드러내지 않는 것'을 드러낼지도 모릅니다. 이는 강제적으로 그리되었다거나,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다! 이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스스로가 '이것을 드러내보자'라는 느낌으로 결정을 내리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해설) 다음주, 염소자리 사람들은 평소와는 좀 다른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 같습니다. 강압적으로 끌어내온다거나, 실수로 드러냈다기 보단 "아! 이 부분까진 드러내도 괜찮겠다"라는 판단에 의한 표현일 것이라 말합니다.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사용할 때 특정 컬러만 사용해서 작아지거나, 몇 가지 색은 처음 샀을 때 길이 그대로인 상태로 놓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중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컬러'도 있을 것입니다. 그 색은 '싫어하는 색' 인지도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선  정말로 좋아하는 컬러지만 왠지 사용하고 싶지 않은듯한...어떠한 의미로 '위험한 컬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당신 안에 그러한 색이 있다면. 즉, 당신이 위험을 느낄 만큼 당신 자신을 표현하는 컬러가 있다면 그 색을 이번 주 사용해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해석) 색연필을 예로 들었는데요, 자주 사용하는 색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색들이 있잖아요. 그것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합니다. 한번도 사용을 안했던 색연필 중 본인이 너무나도 좋아해서...오히려 쓰지 않았던 컬러가 분명 있을텐데요(전 민트색이나 연보라색 컬러 ㅋㅋ) 그런것들이 어쩌면 '위험한 컬러'인지도 모른다 설명합니다. 그 컬러에 본인을 너무 투영한거죠. 이걸 쓰자니 내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거라 닳게하고 싶지 않아! 절대로 쓰게 해선 안된다! 뭐 이런 의미같습니다. 다음주엔 이렇게 아끼고 소중히 지켜왔던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해보는게 어떠냐고 이야기 합니다. 결국 본인 안에 있는...가장 소중하게 지켜왔던 부분을 드러내서 사용해보자! 이런 말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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