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 유카리 염소자리 운세 (2024/11/25 - 12/1) 자세히보기

일본방송/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 7 : 한국편 9화 줄거리 (고로상의 셀프 비빔밥은?)

수시아 2018. 5. 23. 15:12
반응형


고로상이 찾는 곳은....전통가옥이 남아있는 거리, 전주 & 수도 서울. 한국어를 못해 가게와 메뉴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고로상이지만...몸짓/손짓과 음식에 대한 타고난 감각을 활용하여 맛집을 찾아 나섭니다. 일단은 전주에서 고로상이 좋아하는 원조 비빔밥을, 서울에선 '고독한 미식가'의 최강메뉴라 전해지는 '야끼니꾸'를 즐기게 됩니다. 엄청난 크기로 압도하는 돼지갈비편! 꼭 보시길 바랍니다. 




고독한 미식가 9화 줄거리



갑자기 임사장(성시경)으로 부터 연락을 받은 고로는 1주일 후 한국으로 향하고..... 용건은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유럽에 판매하고자 하는 신규사업의 상담이었다. 상품의 선택까지 고로상에게 위임하고 싶다는 임사장은 실물을 직접 확인해달라며 전주로의 출장을 요청한다. 




하지만 동행한 임사장의 부하 박수영(박정아)의 가이드가 어쩐지 불안불안하고...





우산공방, 가구점 등을 돌아보는 사이, 한국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을 깨달은 고로는 혼자서 가게를 찾기 시작한다. 한국이 처음인지라 감으로만 가게를 찾는다. 하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고로상은 어떤 가게인지도 모른채 대충~ 메뉴를 주문하게 되는데...



그러자!! 계속해서 작은 그릇들이 서빙되어 오고, 결정타로 뚝배기까지?? 반찬으로 둘러쌓인 테마파크가!??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이 곳이 셀프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셀프비빔밥'가게였던 것이다. 과연 고로상은 어떤 오리지널 비빔밥을 만들 것인가? 



[출처 : 고독한 미식가 홈페이지의 내용을 번역했습니다] 

http://www.tv-tokyo.co.jp/kodokunogurume7/new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