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베 켄 복수의 여성들과 불륜? 사사키 노조미를 두고?

왼쪽 와타베 켄, 오른쪽 사사키 노조미

 

오와라이 콤비 안잣슈의 와타베 켄(47)이 6월 9일, 각 방송국에 방송 출연을 안 하고 자숙모드로 들어갈 것이라고 연락을 돌렸다고 합니다. 스캔들이 터지기도 전, 이렇게 자숙모드로 들어간 걸 봐선... 시청률에 악영향을 줄만한 엄청난 스캔들이 터질 거란 소린데, 아직 그 이야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나온 게 없습니다.   

 

관계자들이 추측하기론, 와타베의 여자문제(와타베 켄이 바람을 피웠을 것이다), 또는 부인인 사사키 노조미의 DV(가정폭력)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 치는 않다고 합니다. 

 

 

와타베 켄은 2017년, 미녀 여배우인 사사키 노조미(32)와 1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2018년도에는 아이도 출산하여 해피해피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 두 사람의 불화설이 잠깐 돌기 시작했던 건 작년 7월경. 사사키 노조미의 인스타그램에 와타베와 함께 찍었던 사진만 삭제가 되었고, 부부간의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별거 시작한 거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어리고, 돈 잘 벌어오는 와이프를 두고 바람을 피운거라면~ 와타베 켄은 진짜로 용서받지 못할 것 같네요. (가정폭력이 문제라면 더욱 용서받지 못하고요) 여하튼 추가적으로 소식이 나오면 정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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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

6월 11일에 발매예정인 주간지에, 코로나 기간 중 와타베 켄이 섹시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단 기사가 올라갈 예정이고...이에 미리 선수쳐서 자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복수의 여성이랑 불륜이라니 (아! 쓰뤠기) 국민여동생급 여자랑 결혼했으면, 깨가 볶도록 잘 살아야지....코로나로 집에 있어도 모자를 시즌에, 싸구려 여배우랑 불륜설이라! 거참....

 

[추가 2]

주간문춘에 보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잠깐 나온 내용을 해석을 해봤는데요..(아! 해석하는 기분도 좀 드러워짐. 이 기사가 사실인 것 같은데, 와타베는 이제 TV에서 아웃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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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 기사 일부분 해석)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 전부터 여러 여자들과 만나가며 관계를 즐겨왔던 와타베 켄. 결혼 후에도 그 버릇을 못버리고 계속 이어갔다고 합니다.

도쿄에 사는 회사원 여성 X씨는 '주간문춘'의 취재를 통해 무겁게 입을 열었는데요,

"나와 와타베는 많을 땐 주 2회정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결혼후에도 헤어지지 않고, 다 합쳐서 30회를 넘겼을지도 모릅니다"

 

와타베가 밀회장소로 즐겼던 곳은 록본기힐즈.

 

"그는 '지하주차장에 인접한 다목적 화장실로 와'라고 말했습니다. 엘레베이터앞에서 만나, 화장실의 문을 잠근 순간에......그 뒤에도 그는 록본기힐즈 화장실만을 지정해, 만나는 시간을 전달하고, 지하 2~4층에 있는 화장실을 배회하며 아무도 없는 층을 확인한 후 '지하 X층이야. 빨리 와'라고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외에 복수의 여성들과 밀회를 즐겼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6월 11일에 발매되는 잡지에 나온다고 합니다. 다른 여성의 고백, 음악 이벤트에서 와타베가 헌팅을 하는 모습, 와타베와의 취재내용, 그리고 아내 사사키 노조미가 상대여성과 나눈 대화의 내용 등이 소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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