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ZOTOWN의 마에자와 사장,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에 도전!

史上初の民間の月旅行。契約したのは、日本人でした。

「スタートトゥデイの前澤社長が記者会見場に姿を現しました。民間人としては世界で初となる、月旅行に挑みます」

　アメリカの宇宙ベンチャー「スペースＸ」は、月の周りを飛行する宇宙旅行の初の契約者が、ファッション通販サイト「ＺＯＺＯＴＯＷＮ」を運営する前澤友作社長だと発表しました。前澤社長は世界的なアーティストを６人から８人招待して、２０２３年に４、５日間の月の周回旅行をする計画です。

역사상 최초의 민간인 달여행. 계약한 사람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스타트투데이의 마에자와 사장이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민간인으로선 세계 최초가 될 달여행에 도전하게 됩니다. 

미국의 우주벤처기업 스페이스 X는 달 주변을 비행하는 우주여행의 첫 계약자가 패션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는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에자와 사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6~8인을 초대하여, 2023년 4~5일간 달 주위를 여행할 계획입니다. 

일본 ZOZOTOWN 사장이 또 한 번 일을 냈군요. 미국의 벤처기업이 추진하는 달 여행에 민간인 최초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명은 dearmoon이며, 2023년 달 주위를 돌고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인 외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와도 함께 갈 예정이라고 하는데...과연 어떤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